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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춘란의 관리

1월의 자생춘란 관리

구 분

관 리  내 용

햇 빛


동면기지만 햇볕없이 키우는 것보다 햇볕을 쬐어주며 관리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사방이 갇힌 난실에서는 햇빛을 쬐면 휴면온도에 맞는 온도조절이 어려우며 창을 열어두었다가 깜박 잊어버려 자칫하면 야간에 동해를 입는 경우가 허다하다.
또한 꽃대가 달린 난들을 햇볕에 쬐이면 꽃대가 상승하게 되므로 적화를 제외한 꽃대
달린 난들은 가능하다면 가끔 한번씩 햇볕을 쬐어준다. 이때 조금 번거롭지만 난분은
차광하고 잎있는 부분만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열흘에 1~2일, 오전 2~3시간 정도, 대기온도 0도 전후의 기온일 때 최적- 햇볕을 받는 곳은 영상이 유지됨)
모든 것이 번거롭다면 그늘에서 겨울 적온에 맞추고 관리해도 무방하다.
 

온 도


1월부터는 본격적인 한파가 예상되므로 동해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난실온도는 휴면적온인 영상 0도~5도에 준하여 관리한다.
따뜻한 날은 난실의 창을 가능한 활짝 열어주고 갑자기 대기온도가 영하로 하강하는 날은 조금 열어두었던 난실 창도 잊지말고 꼭 닫아주어야 동해의 피해를 면할 수 있다.
아파트 난실은 낮이라도 영하기온일 때 창 가까이에 난을 두지 말며 밤새 기온이 하강하는 일이 종종 있으므로 동해의 피해에 특히 유의하여야 한다.
 

물주기


배양환경에 따라 12일~15일에 한번, 습도 좋은 곳은 15일~18일에 한번 정도.
겨울 난실환경은 거의 비슷한 휴면온도에서 배양하므로 관수주기가 비슷함.
관수주기 중간시점에 건조함에 대비한 맹물 스프레이도 유효함.
 

꽃망울관리


무늬꽃, 적화는 보통 1월초, 중순부터 화통을 벗기고 오전광선을 쬐어주나
타 꽃망울들은 화통을 씌운 채 관리하며 가끔 꽃망울 상태를 확인한다.
- 그늘에서 관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가끔 오전햇빛을 쬐어준다.
 

소독과 비료


벤레이트, 다이센엠, 톱신엠, 스포탁유제 등의 살균제와 살충제인 총채벌레약으로 한번 정도 예방살포.
 

통 풍


겨울철이라도 밀폐된 난실에서는 창을 열어둔 채 가끔 선풍기를 가동하여 환기 시켜줄 필요가 있다. 저온에 서식하는 곰팡이를 사전에 방제하기 위함이다.
겨울 난실이 습하며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관리하면 이러한 현상이 자주 발생되므로  사전에 유의해야 한다. 
  

2월의 자생춘란 관리

구 분

관 리  내 용

햇 빛


아파트 난실은 늘 휴면온도에 준하여 차광과 채광을 겸하지만 꽃달린 난들은 저온 적온을 위하여 늘 음지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이달 중순부터 꽃달린 난들은 서서히 햇볕을 쬐어줌과 동시에 개화를 위하여 10도~ 15도 정도 온도를 올려준다.
그래야만 3월초, 중순에 개화를 볼 수 있게 된다.
햇볕은 오전에만 쬐어주고 오후엔 차광한다.
적화나 자화는 저온에 오전광선을 늘 쬐어주는 상태로 머물러야 하고 나머지는 음지에서 관리한다.
 

온 도


3월의 전시 또는 개화를 보기 위해서는 2월 중순경부터 꽃대올리기를 실시해야 한다.
그러자면 밤 기온을 올려주는 것이 필수요건이다.
2월 중순경부터 20일 정도 밤 온도는 영상 10도 정도, 낮 온도는 15도 정도로 유지하면 서서히 꽃대가 상승하기 시작한다.
꽃없는 난들은 여전히 0도~7도 정도 자연온도에 의존해서 3월의 휴면타파 때까지 자연스럽게 외기로 관리해주는 것이 난의 휴면과 봄철의 활력을 위해 유익하다.
  

물주기


꽃대가 오르기 시작하는 난들은 최소 2~3일에 한번은 관수를 실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꽃대 성장에 지장을 줄 수 있고 꽃망울이 힘을 잃어 쳐지는 경우가 많다.
꽃없는 난들은 여전히 겨울철 일상관리로 10~12일에 한번 정도 관수해도 좋다.
 

꽃망울관리


적화는 빠르면 12월 중순부터 1월말 사이에 화통을 벗기고 오전 광선을 쬐어주나 주금화는 꽃대가 오른 후 개화직전에 화통을 벗겨준다.
후천성 급발색의 주금화들은 화통을 벗긴 후 오전광선으로 2~3일 채광하면 발색이 최고도에 오르게 된다.
예외도 있으나 급발색의 주금화는 저온이나 고온에서 발색효과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소독과 비료


2월에는 꽃없는 난들만 병해예방을 위해 1회 정도 예방소독을 실시한다.
꽃달린 난에 소독을 해도 좋으나 꽃이 진 후 곧바로 소독하는 것이 출품이나 개화된 꽃의 관상을 위해 바람직하다.
비료는 신아생장에 유효한 활력제로 1~2회 관수 또는 스프레이 하는 것이 좋다.
 

통 풍


겨울철에도 적절한 통풍이 필요하다. 특히 꽃대 올리는 난은 물을 자주 주어야 하므로 통풍 역시 원활한 편이 좋다.
  

3월의 자생춘란 관리

구 분

관 리  내 용

햇 빛

휴면을 충분히한 난은 3월부터 잠아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오전 직사일광을 충분히 받게 하고 오후 햇빛이 강할 때는 50% 정도 차광한다.

온 도


영하로 떨어지는 날은 낮에 창문을 조금만 열어두고 창 가까이 난을 두지 않는다.
영하의 날씨에는 밤에 창문을 꼭 닫아준다.
낮 최고온도 20도, 밤 최저온도 10도 정도 관리한다.
꽃망울이 솟은 난은 7∼10일 간격으로 점차 온도를 올려줄 수 있는 곳에서 따로 관리하고 꽃대를 올리려면 밤(10도 이상)과 낮 온도차이가 거의 없도록 관리한다.
 

물주기


물주는 횟수는 동남향 주택에서는 주 1-2회 정도, 서북향 주택에서는 5일에 한번정도 분이 마르는 것을 관찰하며 2회에 나누어 충분히 준다.
통풍을 원활히 해주어야 하며 소형 선풍기나 환풍기를 이용하여 난실 내의 침체된 공기는 밖으로, 난실 밖의 신선한 공기는 온실 안으로 유입시킨다.
 

소독과 비료


살균제와 살충제를 예방차원에서 따뜻한 날 오전에 월 1회 실시하고,
비료는 규정농도 보다 낮게 2주에 한번 정도 준다.
 

분갈이


3월 21일은 춘분이다. 분갈이는 춘분부터 늦어도 4월 초까지는 끝낸다.
화장토만 갈아주는 약식분갈이는 1년에 1회 정도, 매년해도 좋지만 정식분갈이는 2-3년에 한번씩, 생육상태가 좋지 못한 분, 어린 난, 대주는 1년에 한번 분갈이 한다.
분갈이 할 때 썩은 뿌리는 불에 그을린 소독된 가위로 잘라내고 포기나누기를 할 때는 신아가 다치지 않도록, 벌브를 붙잡고 떼어준다.
또 새 촉의 방향에 유의하여 세세히 살펴서 분갈이를 한다.
분갈이 2-3일 전부터 물을 주지 않는 것이 좋으며 분갈이를 마친 난은 물을 흠뻑 준 다음 일주일 정도 그늘진 곳에서 매일 1~2회 물주기를 한 후에 정양시킨다.
 

출품란 관리


분을 깨끗이 하고 잎이 탄 난은 소독된 가위로 깨끗이 잘라주고 먼지가 묻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난을 이동할 때는 흔들림이나 급작스런 고온에 주의해야 하고 배양장에서 충분한 기간동안 온도의 변화를 서서히 주어 단계적으로 꽃대를 올리지 않으면 꽃대가 힘이 없어 축 쳐지고 화형변화, 색상발현이 어렵게 된다.
전시회가 끝나면 물에 활력제를 타서 충분히 물을 주고 며칠동안 정양관리하여 원래 위치로 옮겨 평상관리로 돌아 간다.
 

4월의 자생춘란 관리

구 분

관 리  내 용

햇 빛

기온이 낮은 아침에는 직사광을 쬐어주고 그 후에는 50% 정도의 밝기로 채광하며
오후 기온이 많이 오르면 실내에 얇은 한냉사를 쳐서 잎이 타는 현상을 방지한다.

온 도


4월은 신아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달이므로 한낮의 온도가 너무 급상승하여 신아가 물러지지 않도록 습도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며 한낮에는 22도 내외, 밤에는 15도 내외가 유지되도록 한다.
 

물주기


난에 물을 주는 것은 적절한 습도의 유지, 미량의 영양분 공급, 분 내의 공기교환, 잔류 비료성분 제거 등 난의 신진대사에 활력을 주는 제1조건이다.
식재의 표면이 완전히 말랐을 때 물을 주 2-3회 정도 충분히 주되 자칫 과습할 우려가 있으므로 원활한 통풍으로 과다한 습기가 정체되지 않도록 한다.
 

소독과 비료


살균(벤레이트, 톱신엠, 다이센엠..)과 살충제(스프라사이드, 코니도..)를  예방차원에서 따뜻한 날 오전, 흐린 날 또는 저녁무렵에 월 2회 실시하고, 비료는 규정농도 보다 낮게 2주에 한번 정도 준다. 내성이 생기는 약제는 번갈아 사용한다.

비료는 아직
신아가 분 밖으로 드러날 시기는 아니나 이미 분 속에서 싹눈이 붙어 진행 중에 있으므로 규정된 농도보다 묽게 자주 주어야 효과적이며 활력제 또한 효과가 높은 시기로 기온이 점차 올라감에 따라 신아의 성장과 뿌리의 활착이 활발해지므로 비배관리에 보다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통 풍


오전부터 난실의 모든 창을 열어 통풍을 원활히 해주어야 하는데 문이 작거나 통풍이 원활하지 못할 때는 소형 선풍기나 환풍기를 이용하여 난실 내의 침체된 공기는 밖으로, 난실 밖의 신선한 공기는 난실 안으로 유입시킨다.
 

분갈이


늦어도 4월 10일까지는 분갈이를 끝내야 한다.
화장토만 갈아주는 약식분갈이는 매년 해도 좋지만 정식 분갈이는 대주와 약한 난, 그리고 전시회에 출품한 난 등은 1년에 한번, 그외는 2-3년에 한번씩 해도 좋다.
 
분갈이를 할 때는 예방차원에서 소독을 실시하며, 썩은 뿌리는 불에 그을린 소독된 가위로 잘라내고 건강한 뿌리는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하며 포기나누기를 할 때는 신아가 다치지 않도록, 또 새촉이 어디에서 나올 것인지 세세히 살펴서 분에 심는다. 분갈이 2-3일 전부터 물을 주지 않는 것이 좋으며 분갈이를 마친 난은 매일 물을 흠뻑 준 다음 열흘 정도 반그늘진 곳에서 정양관리하다가 일반관리로 돌아간다.
 

5월의 자생춘란 관리

구 분

관 리  내 용

햇 빛


직사일광은 오전 9시까지 충분히 쪼여 주고 이후의 햇빛은 70% 정도 차광해 준다.
엽예품들은 강한 광선에 잎색이 바래지 않도록 따로 관리하되 오전 광선을 부드럽게 충분히 쬐어주고, 하순경에는 햇빛이 점점 뜨거워지므로 서향 햇빛은 철저히 차단한다.
 

온 도


외기상태 그대로 관리하며, 실외 재배도 좋을 시기이다.
한낮 온도 20~ 25도 이상, 빠르면 한낮 기온이 상승할 때 습하게 기르는 분에는 연부병이 올 수도 있는 시기이다.
신아가 솟는 계절이지만 너무 습하지 않게 관리하고 적절한 온도를 위한 통풍에 힘쓴다. 
 

물주기


한낮의 물주기를 금하고 표토 전체가 완전히 마르면 분토밑으로 물이 충분히 빠져 나가도록 흠뻑 주는데, 5월 초, 중순에는 오전에 주고 하순부터는 해가 진 후에 준다.
습도관리는 건조가 심한 계절이지만 50~ 60% 정도 유지하도록 힘쓴다.
 

신아관리


빠른 신아는 이달 중에 표토위로 내미는 것들도 있다.
햇빛 받는 방향으로 신아를 두며 약한 신아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비료, 약제 살포 등에 유의한다.
신아 주위가 너무  습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늘 습하면 세포질이 물러져 병해에 감염될 우려가 많다.
 신아철이라도 난은 늘 말리면서 키운다는 생각으로 관리하는 것이 병든 후 후회하지 않는다. 평소 습하게 키운 난이 습도가 누적되어 여름철 병충해도 잦다.
 

소독과 비료


살균(벤레이트, 톱신엠, 다이센엠..)과 살충제(스프라사이드, 코니도..)를 예방차원에서 따뜻한 날 오전, 흐린 날 또는 저녁무렵에 월 2회 실시하고, 비료는 규정농도 보다 낮게 2주에 한번 정도 준다. 내성이 생기는 약제는 번갈아 사용한다.

춘란의 세력에 따라 시비를 달리 하는게 좋다. 보통 2000배에서 3000배 사이의 약한 액비를 2-3회 정도 주며 가장 왕성하게 받아들이는 시기이므로 물 줄 때마다 희석한 비료를 함께 관수해준다.
 

통 풍


물주기 후 새 촉(신아)의 잎장사이에 물이 최대한 빨리 증발되도록 통풍에 신경쓴다.
통풍불량시에는 선풍기나 환풍기를 틀어줘도 좋다.
고온다습한 상태와 통풍 불량 상태는 연부병의 근원이 되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6월의 자생춘란 관리

구 분

관 리  내 용

햇 빛


일찍 해가 뜨고 빨리 온도가 상승하므로 오전 8시까지는 직사광선을 받아도 좋으나  이 후는 80% 정도 차광한다.
중순이 지나면 높은 온도와 다습으로 인한 곰팡이병, 연부병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온도를 내리기 위해 더욱 많은 차광이 필요하다.
잎이 타기 쉬운 엽예품은 오전부터 반그늘에서 따로 관리한다.
엽예품이라도 복륜, 녹이 많은 서반, 호피반, 사피 등은 일광에 강하므로 무지 잎과  같이 관리해도 좋다.
서향 햇빛은 난잎을 퇴색시키고 여름철 난의 건강에 좋지 못하므로 오후 2시 이후엔 가능한 직사광선은 피하고 밝은 그늘이 되도록 관리 배양한다.

온 도


평균기온이 급상승하며 낮 온도 30도 전후, 중순이후로 무더위를 느낄 때는 약한 난들은 밝고 시원한 장소로 격리시킨다.
이 달 중순이후부터 연부병이나 부패병이 급속도로 발생되므로 온도관리에 특히 유의한다. 에어콘 바람은 직접 쐬이지 않는 것이 좋다.
6월 중순이후 30도를 넘나드는 온도에는 무지의 잎이건 엽예품이건
밝은 그늘에서만 관리하는 것이 고온 과습으로 인한 병충해 예방에 좋다.
 

물주기


이 달은 물주기와 습도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스프레이는 금물. 물주기도 5월보다 오히려 줄여주어야 병이 적다.
이 시기에 잦은 관수를 하면 예외없이 병해의 침입을 입는다.
해진 후 3~4시간 후에 관수를 하며 온도가 낮은 심야나 이른 새벽에 관수하는 것이 더욱 좋다.
대기 습도가 높은 때이므로 통풍만 원활하다면 습도에 신경 쓸 필요는 없다.
비오는 날 또는 장마기에는 과습의 원인이 되므로 물주는 일은 삼가한다.
 

신아관리


통풍이 불량한 장소에서 엽예품들은 반드시 관수 후 신아에 고인 물기를 닦아내야 탈이 없다.
연부병으로 인한 신아의 병반은 신속히 제거하고 모촉 1~2촉까지 과감히 자른 후 철저히 소독하여 다시 심는다.
하루 이틀사이에 모촉으로 번지지 않고 신아만 피해 입었을 경우에는 곰팡이병(부패병)임으로 신아만 잘라내고 소독을 한다.
신아가 삐뚤게 출아하거나 잎이 꼬이거나 기울어져 나오는 경우에는 화장토를 들어내고 난석에 걸렸는지 뿌리에 걸렸는지 확인한 후 난석을 제거하거나 뿌리를 잘라내는 등의 조치를 취한다.
 

소독과 비료


6월 중순이후는 가급적 시비를 금한다. 특히 유기질 비료의 시비는 금물.
병충해 방제는 한밤에 스프레이로 살포하며 충약과 병약을 세 종류 정도 보름 간격으로 번갈아 살포한다.
그러나 30도 이상 온도가 오를 때는 농약살포도 금물이다.
이때는 소독제인 파이산 1:800(물)이나 주방용 락스 1:500(물)배로 난실 주위를 소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미 병반이 나타나거나 지친 듯한 난은 예방소독을 겸한 후 통풍이 좋은 밝은 그늘에서만 관리한다.
 

통 풍


난실의 모든 창은 개방하며 최대한 통풍이 되도록 힘쓴다. 
 

7월의 자생춘란 관리

구 분

관 리  내 용

햇 빛


일찍부터 해가 뜨므로 오전 8시경까지 직사일광을 비춰주고 그 후로는
70~ 80% 이상 차광한다.
차광량이 50%를 넘는 이유는 열로 인한 각종 곰팡이와 세균성 부패병을  막기 위함이다. 무덥고 적외선이 강한 서향 햇빛은 더욱 금물.
흐린 날이 많을 때 차광막을 걷는 것은 좋으나 틈틈이 강한 햇빛이 나타날 때 특히 주의한다.
 

온 도


30도를 오르내리고 장마가 겹치는 시기이다.
8월, 무더위가 가실 때까지 최대한 적온이 되도록 차광을 하여 온도를 내려주는 것이 건강한 난 관리의 최선의 방법. 장마비가 올 때는 온도가 하강하므로 비교적 난 관리가 쉬운 편이다.
장마기에는 차광을 해제하고 생육적온이 되도록 환기와 통풍에 힘써 온도를 낮춰주고 물주기는 화장토가 완전히 말랐을 때 실시한다.
 

물주기


무더운 날 물주기는 삼가하고 장마철이니 만큼 온도가 하강하는 날, 심야에 물주는 것이 좋다.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 되므로 물주기도 장마철에는 관수주기를 조금 늦춰주어
늘 과습하지 않도록 힘쓴다.
병해가 많은 난실은 물주기와 습도를 최대한 줄이고 건조한 듯 관리한다.
7월 기후의 특징은 장마비로 인해 늘 습한 날이 많으므로 잦은 스프레이는 삼가고 건조하게 관리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
 

신아관리


신아가 햇빛을 받도록 관리한다. 굵고 튼튼한 신아를 만드는 요령이다.
통풍이 불량한 장소는 반드시 관수 후 신아에 고인 물기를 닦아내야 탈이 없다.
연부병으로 인한 신아의 병반은 신속히 제거하고 모촉 1~2촉까지 과감히 자른 후 철저히 소독하여 다시 심는다.
하루 이틀사이에 모촉에는 번지지 않고 신아만 피해 입었을 경우에는 곰팡이병(부패병)임으로 신아만 제거하고 소독을 한다.
  

꽃눈관리


이르면 7월중순 또는 7월하순부터 작년 모촉의 벌브에서 꽃눈이 형성되는데 이때부터 대주의 난들은 한분씩 살펴보아 꽃눈이 형성되어 있으면 가는 화장토 또는 수태로 덮어주어 철저히 차광이 되도록 한다.
- 이 후 다른 난들과 똑같이 일상관리함.
 

소독과 비료


7월에도 가급적 시비를 금한다. 특히 유기질 비료의 시비는 금물.
이 시기의 유기질 비료사용은 분내의 가스장해를 유발하여 난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꼭 주어야 할 경우에는 화학비료 또는 활력제로 대체한다.
활력제는 과다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병충해 방제는 한밤에 스프레이로 살포하며 충약과 병약을 세 종류 정도 보름 간격으로 번갈아 살포한다. 그러나 30도 이상 온도가 오를 때는 농약살포도 금물이다.
이때는 소독제인 파이산 1:800(물)이나 주방용 락스 1:500(물)배로 난실 주위를 소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미 병반이 나타나거나 지친 듯한 난은 예방소독을 겸한 후 통풍이 좋은 밝은 그늘에서만 관리한다.
 

통 풍


난실의 모든 창은 개방하며
최대한 통풍이 되도록 힘쓴다.
통풍이 불량한 장소는 반드시 관수 후 신아에 고인 물기를 닦아내야 탈이 없다.
선풍기를 사용하더라도 직접 난 잎에 쐬이지 말고 공기만 순환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 바람을 난분에 직접 쐬는 일이 없도록 유의한다.
 

8월의 자생춘란 관리

구 분

관 리  내 용

햇 빛


오전 8시경까지 직사일광을 비춰주고 그 후로는 7 ~ 80% 이상 차광한다.
차광량이 50%를 넘는 이유는 열로 인한 각종 곰팡이와 부패병, 세균성 연부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무덥고 적외선이 강한 서향 햇빛은 더욱 금물.
차광을 하되 직사광선은 피하고 가급적 밝게 관리하는 것이 여름철 난 관리의 지혜.
 

온 도


장마가 끝나고 30도 이상의 고온이 오르내리는 시기이다.
7월과 동일하게 더위가 가실 때까지
최대한 적온이 되도록 차광을 하여 온도를 내려주는 일이 건강한 난 관리의 최선의 방법.
 

물주기


무더운 날 낮에 물주기는 절대 삼가하고 온도가 하강하는 날,
심야나 새벽에 관수하는 것이 좋다.
8월 역시 더운 날이 많으므로 관수주기를 조금 늦춰주어 과습하지 않도록 힘쓴다.
병해가 많은 난실은 습도를 최대한 줄이고 건조한 듯 관리한다.
선선한 날 관수할 때 활력제를 소량 희석하여 관수하는 것도 더위에 지친 난의 활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된다.
 

신아관리


향일성(向日性)의 영향으로 신아 전체가 굽어 자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햇빛과 난잎이 일직선 방향이 되도록 하여 곧게 자라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연부병으로 인한 신아의 병반은 신속히 제거하고 모촉 1~2촉까지 과감히 자른 후 철저히 소독하여 다시 심는다.
하루 이틀사이에 모촉에는 번지지 않고 신아만 피해 입는 부패병의 경우는 신아만 제거하고 잎과 신아 벌브 주위에 살포 또는 분 전체 관수하는 소독을 실시한다.
그러나 유황성분이 들어있는 다이센엠은 분 전체소독에 사용하지 않는다.
  

꽃눈관리

8월초, 중순에도 늦게 꽃눈이 붙는 난들이 있으므로 7월의 꽃눈관리에 준한다.

소독과 비료


8월에도 가급적 시비를 금한다. 특히 유기질 비료의 시비는 금물.
이 시기의 유기질 비료사용은 분내의 가스장해를 유발하여 난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꼭 주고 싶은 경우에는 화학비료 또는 활력제로 대체한다.
화학비료라도 한 달에 한번 정도만 주며 과다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병충해 방제는 한밤에 스프레이로 살포하며 충약과 병약을 세 종류 정도 보름 간격으로 번갈아 살포한다.
그러나
30도 이상의 더운 온도에는 농약살포도 삼가한다.
이때는 소독제인 파이산 1:800(물)이나 주방용 락스 1:500(물)배로 난실 주위를 소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미 병반이 나타나거나 지친 듯한 난은 예방소독을 겸한 후 통풍이 좋은 밝은 그늘에서만 관리한다. 

통 풍


난실의 모든 창은 개방하며
최대한 통풍이 되도록 힘쓴다.
통풍이 불량한 장소는 반드시 관수 후 신아에 고인 물기를 닦아내야 탈이 없다.
선풍기를 사용하더라도 직접 난 잎에 쐬이지 말고 공기만 순환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 바람을 난분에 직접 쐬는 일이 없도록 유의한다.
 

9월의 자생춘란 관리

구 분

관 리  내 용

햇 빛


무더위는 웬만큼 물러갔으나 아직도 햇살은 따갑다.
오전 8시경까지는 직사일광을 쬐어주어도 좋으나 그 후로는 7 ~ 80% 이상 차광한다.
적외선과 자외선이 강한 서향 햇빛은 금물.
차광은 하되 가급적 밝게 관리하는 것이 난의 생육에 이롭다.
 

온 도


후덥지근한 더위는 물러가고 온도는 아직 높지만 어느 정도 안정권에 들기 시작한다.
8월과 동일하게 더위가 가실 때까지
최대한 적온이 되도록 차광을 하여 온도를 내려 주는 일이 건강한 난 관리의 최선의 방법.
 

물주기


9월에도 낮에 물주기는 삼가하고 온도가 하강하는 날,
심야나 새벽에 관수하는 것이 좋다.
9월 역시 더운 날이 많으므로 관수주기를 조금 늦춰주어 과습하지 않도록 힘쓴다.
아직 병해가 많은 난실은 습도를 줄이고 약간 건조한 듯 관리한다.
관수할 때 활력제를 소량 희석하여 관수하는 것도 더위에 지친 난의 활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된다.
 

신아관리


빨리 올라온 신아들은 거의 성촉이 되어가는 과정에 있다.
이 시기에도 연부병이 오거나 재발할 가능성이 많으므로 신아의 병반은 신속히 제거하고 철저히 소독하여 모촉 관리에 만전을 다한다.
하루 이틀사이에 모촉에는 번지지 않고 신아만 피해 입는 부패병의 경우는 신아만 제거하고 잎과 신아 벌브 주위에 살포 또는 분 전체 관수하는 소독을 실시한다.
그러나 유황성분이 들어있는 다이센엠은 분 전체소독에 사용하지 않는다.
  

꽃망울관리


이르면 8월중순, 늦어도 9월초순이면 화장토 밖으로 얼굴을 내미는 꽃망울을 볼 수 있다. 그 전에 화장토나 수태를 보완하고 차광한다. 이미 많이 자라난 꽃망울은 9월말경이나 10월에는 짧은 화통으로 바꿔주는 것이 차광과 습도유지에 효과적이다.
화통을 씌울 때는 화통아래로 빛이 스며들기 쉬우므로 수태 등으로 충분히 감싸주어야 한다. 꽃망울이 달렸지만 성장기이므로 다른 난들과 똑같이 관리한다.
 

소독과 비료


9월 중순부터는 더위에 지친 난들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기 위해 시비에 적극 임한다.
활력제는 물론 비료도 질소분이 적은 인산, 카리성분이 많이 포함된 것을 사용하고, 개화기의 충실한 꽃망울을 위하여 잿물도 한달에 한번 정도 관수한다.
이 시기부터는 유기질 비료보다 가을철 전용 화학비료를 소량 희석해서 사용하는 것도 무난하다.
 
병충해 방제는 저녁 늦게 스프레이로 살포하며 충약과 병약을 3종류 정도 10일 간격으로 번갈아 살포한다.
아직도 연부병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곰팡이 방제약과 번갈아 소독제로 잎과 벌브 주위를 꾸준히 소독한다.
 

통 풍


난실의 모든 창은 개방하며
최대한 통풍이 되도록 힘쓴다.
통풍이 불량한 장소는 반드시 관수 후 신아에 고인 물기를 닦아내야 탈이 없다.
선풍기를 사용하더라도 직접 난 잎에 쐬이지 말고 공기만 순환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10월의 자생춘란 관리

구 분

관 리  내 용

햇빛과 온도

10월이지만 아직도 낮 기온은 높은 편이고 햇볕도 강하다.
그러나 해가 지면 밤 온도는 10도 이상씩 하강하게 된다.
오전 10시경까지 직사광선을 쬐이고 그 후로는 60~70% 정도 차광한다.
아침 광선을 받지 못하는 난실에는 하루 3~4시간 이상 차광된 햇빛을 쬐어준다.
이 시기는 일교차가 커서 모든 식물들의 결실기를 맞이하게 되는 계절이다.
일교차가 커지면 모든 식물들의 자연현상으로 단풍드는 시기를 맞이한다.
난은 신아의 성숙도를 높여가고 벌브와 꽃망울의 충실도를 높여가는 시기이다.
그러므로 가을철 햇빛은 무엇보다 포기의 충실도에 큰 몫을 차지한다.

물주기와
비배관리


10월에도 햇빛 강한 낮에 물주기는 삼가하고
해진 후, 저녁이나 새벽에 관수하는 것이 좋다.
물 줄 때마다 인산, 카리가 주 성분인 가을철 비료나 또는 활력제를 옅게 희석해서 준다.
잿물은 연중 한달에 한번씩만 주는 것이 뿌리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는데 있어 일년내내 도움이 된다.
물주기는 일단 맹물로 한번 관수한 뒤, 희석된 비료분을 덧뿌려주는 것이 비료손실도 줄일 수 있고 염류축적에 예방도 된다.
그리고 일단 난석이 물을 어느 정도 품게한 후 다시 한번 더 주는 방법으로 최소 2회에 나누어 관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꽃망울 관리


9월 중순부터 정상적으로 올라온 꽃망울에 수태를 벗기고 짧은 화통으로 바꿔 씌워야 한다.
화통 씌우는 요령은 일단 화통을 씌운 후, 화통 아래에 수태로 감싸준다.
색화가 아닌 난들은 화통을 씌울 필요는 없으나 습도유지를 위해 수태로 꽃망울 주위를 싸 주는 것이 포의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비결이다. 간혹 어린 꽃망울들이 포의 껍질만 올리는 경우는 제거해주고 촉 수에 비해 너무 많이 올라온 꽃망울들도 적절히 솎아준다.
그래야 다른 꽃망울들의 충실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
 - 일상관리에 준함.
 

병충해 방제

 
해진 후나 해뜨기 전에 소독제나 곰팡이 방제약으로 살포하며 병약은 3종류 정도 10일 간격으로 번갈아 살포한다.
아직도 연부병, 부패병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곰팡이 방제약과 번갈아 소독제로 잎과 벌브 주위를 꾸준히 소독한다.
 

통 풍


난실의 모든 창은 개방하고 자연통풍에 적응하도록 힘쓴다.
햇빛의 양이 많거나 통풍이 불량한 장소는 반드시 환풍기를 돌려주어서 신선한 공기로 바꾸어 주는 것이 좋다.
선풍기를 사용하더라도 직접 난 잎에 쐬이지 말고 공기만 순환되도록 한다.
  

분갈이


추분(9/23)부터 입동(11/7)까지는 분갈이의 적기이다.
대립, 중립은 미리 물에 담가둔 후 어느 정도 말린 난석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분주할 난, 병해입은 난 등은 소독과 함께 썩은 뿌리를 정리한다.
소독액에 활력제를 섞어 20~30분 정도 담근 후 적절히 마른 뒤 분에 이식한다.
 (
소독액에 난을 담글 때 충약 스프라사이드는 사용하지 않는다
  - 맹독성 충약은 스프레이할 때만 사용
)
  

11월의 자생춘란 관리

구 분

관 리  내 용

햇빛과 온도


11월의 채광은 난을 배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계절이다.
오전 햇빛은 10시까지 차광이 필요없고(엽예품 제외) 오후 햇빛은 40~50% 정도 차광한다.
11월의 채광은 잎과 벌브를 살찌우게 하여 동면에 필요한 에너지를 축적시키고 충실한 꽃망울을 만들어 내년 신아의 싹눈을 튼튼히 붙이는 데 기여하게 된다.
아침 광선을 받지 못하는 난실에는 오후 햇빛이라도 3~4시간 이상 차광된 햇빛을 쬐어주는 것이 좋다.
낮과 밤의 온도차는10도 내외가 되도록 조절하고 10도 전후의 온도차는 낮에 필요한 에너지를 흡수하고 밤에는 저온의 영향으로 소비보다 많은 에너지를 벌브에 축적하게 되므로 내년에 충실한 신아와 건강한 꽃을 볼 수 있게 된다.
 
 

물주기와
비배관리

 
이 시기의 물주기는 화장토가 마른 후 2~3일 정도 기다렸다가 주어도 좋다.
화장토는 빨리 마르나 분 내는 다소 과습상태가 반복되는 계절이다.
11월 중순 이후부터는 한밤에 물주기를 삼가하고 오전 9시~ 12시 사이에 기온이 오르기 시작할 때 대기온도와 물온도를 맞추어 관수하는 것이 좋다.
가끔 인산, 카리가 주 성분인 가을철 비료나 또는 활력제를 옅게 희석해서 준다.
잿물은 한달에 한번씩만 주는 것이 뿌리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는데 있어 일년내내 도움이 된다.
물주기는 일단 맹물로 한번 관수한 뒤, 희석된 비료분을 덧뿌려 주는 것이 비료손실도 줄일 수 있고 염류축적의 예방도 겸한다.
그리고 일단 난석이 물을 어느 정도 품은 후 다시 한번 더 주는 방법으로 최소 2회에 나누어 관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꽃망울관리


분과 잎에 햇빛을 받는 것은 좋으나 모든 꽃망울들은 화통으로 차광된 상태에서라도 높은 온도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것은 좋지 않다. 꽃대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화통의 재질은 태양열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재질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이 시기에 충실히 햇빛을 받은 포기는 내년 봄에 건실한 신아와 꽃대를 올릴 수 있다.
9월부터 꽃망울이 달렸다고 그늘로 옮기는 것은 포기의 에너지를 소비시키고 충실하고 좋은 꽃을 보는데 있어 난 포기 영양의 큰 손실을 가져다 준다.
한겨울 저온처리의 어려움이 있을 때에만 그늘에서 관리하되 가끔 햇빛을 쬐어주는 것이 색화나 무늬꽃의 발색에도 도움이 된다.
 - 일상관리에 준함.
 

병충해방제


간혹 이 시기에 총채벌레나 기타 해충으로부터 꽃망울과 잎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 화통을 벗겨보면 이미 꽃망울이 식해되어 시들었거나 검게 변해있는 것들이 대다수 그런 원인인 경우가 많다.
영하로 떨어지기 전까지는 최소 한달에 한번은 봄까지 병충해 방제에 신경을 쓰며 꽃망울의 화통도 가끔 벗겨보아 건강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통 풍


이 시기에 선풍기를 가동할 필요는 없으나 공기 흐름이 좋지 못한 곳에서는 가끔 환기를 시켜주어야 한다.
11월말경 저온으로 하강할 때는 창문을 조금 열어주는 것만으로도 통풍문제는 해결된다.
그러나 한 겨울에도 통풍이 불량하면 저온에서 서식하는 곰팡이가 쓰는 경우가 많으니 이에 대비해야 한다. 
  

12월의 자생춘란 관리

구 분

관 리  내 용

햇 빛


12월부터는 난도 동면을 시켜야 한다.
차가운 대기온도에 난잎의 채광은 벌브 내의 당 축적과 세력늘리기에 많은 도움이 되나 온도조절의 어려움과 매번 난을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뒤따른다.
그래서 일정한 온도를 유지시키기 위해 햇빛을 완전히 차단하고 그늘에서 관리하되 가끔 한번씩은 저온에 햇빛을 쬐어주어 휴면중에도 활력을 잃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부득이 햇빛이 들어오는 난실은 낮동안 창을 개방하여 휴면적온에 맞추어 주도록 환기시키며 얼리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
 

온 도


꽃망울 달린 난들의
휴면 적온은 영상 0도~5도 사이가 적당하며 부주의로 얼지 않도록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엽예품과 꽃망울이 달리지 않은 난들이라도 영상 7도 이하의 관리가 필요하다. 밤 기온을 0도~5도로 관리하여도 낮 기온이 10도이상 상승하게 되면 자다 깨다하는 일을 반복하게 되므로 그만큼 휴면 효과가 없어진다.
참고로 자생란의 동면기간은 영상 0도~ 5도에서 60일 이상, 영상 7도 정도에서는 90일 이상 충분히 휴면을 시켜야 봄에 활동이 순조롭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물주기


겨울철의 과습은 꽃망울을 뭉크러지게 하고 뿌리에 피해를 주며 포기의 활력을 잃게 하고 다가오는 봄철에 많은 병징을 수반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햇빛만 막아준다면 겨울철은 온도의 하강으로 건조한 날이 드물어 대기습도가 곧 적당한 습도가 된다. 
꽃망울이 시들지 않도록 물관리를 하되 0도~ 5도의 저온이라면 12~ 15일에 한번이 적당하고 꽃망울 관리에 이상없다면 물주는 시기는 가능한 더 늘려주는 것이 색화의 짙은 발색에도 유리하다.
겨울철엔 화장토가 마른 후 3~ 4일 정도에서 충분히 스프레이를 실시하면 꽃망울에 적절한 습도를 제공하며 물주는 기간을 더욱 늘릴 수 있다. 

꽃망울관리

 
화통 아랫쪽에 수태를 충분히 둘러주면 꽃망울의 건조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겨울철에 꽃망울이 쉽게 마르는 것은 관수주기보다는 휴면적온을 맞추지 못한 경우가 많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최대한 휴면적온에 맞추도록 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한번씩 화통을 벗겨봐서 벌레의 식해흔적이나 병징의 발생을 살펴야 한다.
적화의 발색은 품종에 따라 다르나 이른 것은 12월말경부터 화통을 벗기고 저온에서 오전중 채광을 실시해야 발색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대다수의 황화나 주금화 등은 개화기에 임박하여 오전중 채광을 실시한다.
 - 그늘에서 관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가끔 오전햇빛을 쬐어준다.
 

소독과 비료


겨울철에도 저온에 통풍이 불량하면 곰팡이가 피며 벌레가 꽃망울을 상하게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분수가 많은 경우는 한달에 한번 이상 방제와 소독이 필요하다.
충약과 병약을 혼합해서 스프레이 해주어야 한다.  
 

통 풍


겨울철에도 영하의 온도가 아니라면 항상 통풍은 좋으나 물주는 기간이 짧아지고 난 관리에 더욱 신경이 쓰이게 된다.
겨울철의 영상기온에는 낮에 적절히 창문을 열어주고 영하로 떨어지는 밤에는 닫아주는 것으로 통풍문제는 해결되나 화장토에 곰팡이가 쓸거나 오랫동안 환기시키지 않은 난실은 병충해의 피해가 예상되므로 그런 난실은 특히 통풍에 유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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